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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동향 뉴스레터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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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26.

1. 국제스포츠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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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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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집행위, 신규 IOC 위원 후보 및 주요 인사 안건 제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는 도쿄 2020 출전 선수이자 IOC 선수위원회 위원인 Soraya Aghaei Haji Agha를 신규 IOC 위원 후보로 제145차 IOC 총회에 추천했습니다. 그녀는 이란 최초의 여성 올림픽 배드민턴 선수로 선수 대표성과 다양성 확대를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IOC 집행위원회는 이와 함께 IOC 위원 11명의 재선, 2명의 임기 연장, 1명의 지위 변경, 2명의 명예위원 선출과 윤리위원회 구성 및 관련 규정 개정도 총회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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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22 선수 대상 ‘올림피언 하이라이트’ 시범 시행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집행위원회 승인으로 ‘올림피언 하이라이트 프로그램(Olympian Highlights Programme)’을 도입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처음으로 올림픽 공식 경기 영상 접근 권한을 부여합니다. 2026년 1월부터 파일럿 단계가 시작되며, 해당 선수들은 Athlete365를 통해 60초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신청해 비상업적 목적으로 개인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선수들이 자신의 올림픽 여정을 직접 기념하고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IOC의 선수 중심 정책의 일환으로 2026년 이후 파리 2024 및 밀라노-코르티나 2026 출전 선수들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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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유스올림픽 개최지 후보, 3개 도시 대상 ‘집중 협의’ 착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는 2030 유스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위해 파라과이 아순시온, 태국 방콕, 칠레 산티아고를 ‘집중 협의(Targeted Dialogue)’ 대상 도시로 초청했습니다. 세 도시는 모두 우선협상도시(Preferred Host)로 분류되며, IOC는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함께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개최지는 2026년 IOC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으로 충분한 준비 기간 확보와 지속가능성, 비용 효율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제시됐습니다.

이미지 제공: Tingey Injury Law Firm
IOC, 밀라노-코르티나 2026 앞두고 선수 국적 변경 7건 승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는 스위스 로잔 올림픽 하우스에서 열린 회의에서 올림픽 헌장 Rule 41에 따라 7명의 선수에 대한 스포츠 국적 변경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모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을 전제로 이뤄졌으며 봅슬레이, 피겨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알파인 스키, 루지, 스키점프 등 다양한 종목이 포함됐습니다. 캐나다,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토고 출신 선수들이 각각 새로운 국가 소속으로 출전 자격을 얻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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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올림픽 헌장 개정안 총회 상정, 올림픽 엠블럼 정의 명확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는 올림픽 엠블럼의 정의와 구성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올림픽 헌장 개정안을 제145차 IOC 총회에 상정하기로 승인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IOC 법무위원회 권고에 따른 것으로 엠블럼에 문자 요소와 그래픽 요소를 포함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조직위원회(OCOG)가 사용하는 엠블럼 디자인 기준을 미래형 시스템에 맞게 정비해 올림픽 브랜드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IOC 산하 위원회 명칭 변경 반영, 올림픽 마스코트의 지위 명확화 등 운영·거버넌스 변화도 함께 반영되며 개정안은 2026년 2월 밀라노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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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브라질 CazéTV와 올림픽 중계권 계약 연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브라질 디지털 방송사 CazéTV와의 올림픽 미디어 중계권 계약을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CazéTV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2028 LA 올림픽, 그리고 2026·2028 유스올림픽을 포르투갈어로 무료 중계합니다. 디지털 플랫폼과 SNS를 통해 브라질 시청자에게 제공되며, 파리 2024에서 입증된 높은 도달률과 참여도를 바탕으로 IOC는 디지털·청년층 중심의 올림픽 접근성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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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제네바 기후 네트워크 ‘저탄소 어워드’ 수상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탄소 배출량을 30% 감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네바 기반 기후 행동 네트워크 2050Today로부터 ‘Low Carbon Award’를 수상했습니다. IOC는 2021~2024년 동안 출장 감축, 화상회의 확대, 부서별 탄소 예산 도입 등을 통해 2016~2019년 대비 탄소 발자국을 30% 줄였으며, 이는 2030년까지 50% 감축 목표를 향한 중간 단계입니다. 시상식에 맞춰 제네바 상징물 제토 분수(Jet d’Eau)는 올림픽 오륜 색으로 점등됐습니다.

이미지 제공: Chen Liu
올림픽 서밋, 정치적 개입 없는 선수의 스포츠 접근권 재확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최한 제14차 올림픽 서밋에서 올림픽 무브먼트 주요 관계자들은 선수가 정치적 간섭 없이 스포츠에 접근할 기본권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서밋은 ‘Fit for the Future’ 협의 결과와 최근 IOC 집행위원회 논의를 공유하며 올림픽 헌장과 올림피즘 기본 원칙이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는 핵심 도구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선수는 정부 행위에 책임을 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러시아·벨라루스 국적 청소년 선수의 국제 대회 접근 제한 완화 권고도 지지했습니다. 해당 원칙은 2026 다카르 유스올림픽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제공: Lesli Whitecotton
IOC·올림픽난민재단, ‘스포츠 난민 연합’ 공동 성명 동참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올림픽난민재단(ORF)은 전 세계 65개 이상 기관과 함께 난민 보호와 사회적 포용을 위한 스포츠의 역할 강화를 촉구하는 ‘스포츠 난민 연합(Sport for Refugees Coalition)’ 공동 성명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1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글로벌 난민 포럼 이행 점검 회의를 앞두고 발표됐으며, 정부·기부기관·인도주의 단체에 난민 환경에서 스포츠에 대한 투자와 제도적 통합을 촉구했습니다. IOC는 강제 이주 인구가 1억 2천만 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스포츠가 비전통적이지만 효과적인 보호·포용 수단임을 강조하며, 올림픽 무브먼트 차원의 공동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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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돌로미티 발텔리나 유스동계올림픽, 경기 종목·선수 쿼터 확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최한 제14차 올림픽 서밋에서 올림픽 무브먼트 주요 관계자들은 선수가 정치적 간섭 없이 스포츠에 접근할 기본권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서밋은 ‘Fit for the Future’ 협의 결과와 최근 IOC 집행위원회 논의를 공유하며 올림픽 헌장과 올림피즘 기본 원칙이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는 핵심 도구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선수는 정부 행위에 책임을 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러시아·벨라루스 국적 청소년 선수의 국제 대회 접근 제한 완화 권고도 지지했습니다. 해당 원칙은 2026 다카르 유스올림픽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제공: Wan
IOC 명예회장 “전 세계 난민 지원 강화할 것”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 위원장이자 올림픽난민재단(ORF) 이사장인 Thomas Bach는 스포츠를 통한 난민 보호와 포용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ach 명예 위원장은 강제 이주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스포츠가 난민에게 안전, 희망, 사회적 연결을 제공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했습니다. IOC와 ORF는 파트너십과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난민과 이주민의 스포츠 접근성을 확대하고, 교육·보호·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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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2030 도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사회 구성

카타르올림픽위원회(QOC) 회장인 Sheikh Joaan bin Hamad Al Thani가 2030 도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됐습니다. 이번 이사회에는 지방자치, 치안, 관광, 스포츠, 보건, 재정 등 주요 부처와 기관 고위 인사들이 참여해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Sheikh Joaan 회장은 이번 이사회 구성이 대회 준비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며, 2006 도하 아시안게임의 유산을 기반으로 한층 발전된 대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타르는 2020년 유치권을 확보한 이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두 번째 아시안게임 개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제공: Casper Johansson
제33회 SEA Games, 방콕서 화려한 개막

제33회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 Games)가 12월 9일 태국 방콕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통해 공식 막을 올렸습니다.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은 ‘물’을 주제로 한 무대로 연출돼 11개 참가국의 연대와 조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태국 국왕과 왕비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태국 총리는 대회 개막을 선언했고, 왕비는 요트 종목 출전과 함께 선수단 입장식 선두에 서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11개국 1만2,000여 명의 선수가 50개 종목에서 경쟁하며, 성화는 올림픽 태권도 2관왕 Panipak Wongpattanakit이 점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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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제33회 SEA Games 종합 1위 달성

태국은 방콕과 촌부리에서 열린 제33회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 Games)에서 금메달 233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베트남이 2022년 세운 종전 최다 금메달 기록(205개)을 넘어선 신기록입니다. 태국은 금 233개, 은 154개, 동 112개로 총 499개의 메달을 수확했으며, 인도네시아(금 91개)와 베트남(금 87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대회는 12월 20일 폐막식과 함께 막을 내렸고, 차기 제34회 SEA 게임즈 개최권은 2027년 말레이시아로 넘겨졌습니다.

I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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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Ayah 공주, FIVB 배구 재단 차기 이사장 확정

국제배구연맹(FIVB) 산하 FIVB 배구 재단(FIVB Volleyball Foundation)은 요르단의 Ayah Bint Faisal 공주를 차기 이사장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yah 공주는 재단 이사 겸 앰배서더로 활동해 왔으며, 요르단 배구 재단 이사장, 요르단 올림픽위원회 이사, FIVB 집행기구 위원 등 풍부한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yah 공주는 배구가 공동체를 연결하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며 여성의 스포츠 참여와 리더십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고, 재단의 사회적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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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품새 채점 기준 국제 표준화 합의

세계태권도연맹(WT)와 태권도진흥재단은 12월 1~3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제1회 WT 품새 MNA 워크숍을 개최하고, 품새 채점 기준의 국제 표준화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49개 회원국과 5개 대륙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해 품새 규정과 심판 기준의 일관된 적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WT는 통합 채점 기준을 통해 국제 대회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품새의 국제적 위상과 올림픽 무브먼트와의 연계를 한층 높일 계획입니다.

이미지 제공: Serena Repice Lentini
LA28 수영·오픈워터 수영 출전 자격 원칙 확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는 2028 LA 올림픽 수영 및 오픈워터 수영 종목의 출전 자격 시스템 원칙을 확정했습니다. 수영 선수 쿼터는 830명, 오픈워터 수영은 남녀 각 22명으로 유지됩니다. 이번 시스템은 선수들에게 최소 두 차례 이상의 출전 기회를 제공해 단일 대회 결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대륙별·보편적 대표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수영 종목은 2027년 3월부터 적용되고, 오픈워터 수영은 2027년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부터 출전 자격이 적용됩니다. IOC는 공정성 제고와 이동 부담 최소화를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Dave Adamson
국제미식축구연맹(IFAF), 본부 로잔 이전 결정

국제미식축구연맹(IFAF)는 총회를 통해 본부를 파리에서 스위스 로잔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25년간 유지해온 파리 본부 체제를 종료하는 조치로, 올림픽 수도 로잔으로 이전해 올림픽 무브먼트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거버넌스 개편과 함께 지도부 내 성평등 확대, 회원 가입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도 승인됐습니다. 특히 플래그 풋볼이 LA28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IFAF는 이번 이전이 종목의 국제적 위상과 조직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ANOC & N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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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C, 홍콩 총회 1년 카운트다운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는 2026년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홍콩에서 열릴 제28차 ANOC 총회를 1년 앞두고 준비 상황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2026년 총회에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를 비롯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연맹(IF), 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스포츠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총회는 2027~2030년 임기를 이끌 차기 ANOC 집행부를 선출하는 선거 총회로 열리며 회의와 특별 주제 세션, ANOC 어워즈가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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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이탈리아 NOC, 스포츠 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

인도올림픽위원회(IOA)와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는 스포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선수·지도자·스포츠과학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훈련 인프라 공동 활용, 전문성 교류, 합동 훈련 캠프 및 코칭 교류를 포함합니다. 양측은 고성능 스포츠 시스템 협력을 통해 선수 육성과 국제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미지 제공: Matthew Yamamoto
카타르, ‘Aim Beyond’ 프로젝트 출범

카타르올림픽위원회(QOC)는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카타르개발기금(QFFD)과 함께 청소년과 취약 지역 사회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Aim Beyond’ 프로젝트를 출범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앵귈라, 부룬디, 쿡 제도, 몰도바, 우크라이나 등 11개국에 친환경·포용형 육상 트랙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카타르는 스포츠를 통해 교육적 가치와 사회 통합을 촉진하고, 시설 부족으로 기회를 얻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진로를 제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협력은 도하 포럼 기간 중 체결됐으며,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의 유산을 글로벌 차원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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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NOC, 올림픽 솔리다리티 지원 스포츠 행정가 과정 성료

몰디브올림픽위원회는 몰디브국립체육연구원(MNIS)과 협력해 올림픽 솔리다리티 지원으로 스포츠 행정가 및 팀 매니지먼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총 32명이 참여해 스포츠 행정, 이벤트 운영, 팀 관리, 커뮤니케이션, 리스크 관리, 리더십 등 핵심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몰디브 체육부 장관은 수료식에서 스포츠 행정 역량 강화를 통한 국가 스포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본 과정은 국내외 대회에서 선수 지원과 조직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지 제공: Michael Jerrard
2027 이스탄불 유럽경기대회 비전 공개

튀르키예국가올림픽위원회(TMOK)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스포츠산업박람회(ISPO)에서 2027 이스탄불 유럽경기대회의 전략적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2027 이스탄불 유럽경기대회 조직위는 ‘Multisport. Reinvented’를 슬로건으로, 신규 시설 건설 없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가능성과 유산 창출에 중점을 둔 대회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스탄불 2027은 2036 올림픽 유치를 염두에 둔 운영·거버넌스 시험 무대로도 활용될 예정이며, LA28 올림픽 출전권과 연계된 종목 프로그램 준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제공: Radission US
ANOCA, 아프리카 청소년 스포츠 육성 의지 재확인

아프리카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A)는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제4회 아프리카 유스게임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육성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54개국에서 14~17세 선수 2,000여 명이 참가해 21개 종목에서 경쟁했으며, 도핑방지 교육과 공정 경기 가치 확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ANOCA 집행위원회는 대회 기간 중 전략 회의를 열고 2026 다카르 유스올림픽 준비와 함께 국제축구연맹, 세계수영연맹 등과의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전역 청소년 스포츠 인프라 확대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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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패럴림픽 종목 기술 인력 역량 강화 지원 확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패럴림픽 무브먼트 내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총 77만 유로 규모의 보조금을 21개 국제연맹(IF) 및 장애인스포츠 국제기구(IOSD)에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Sport for Mobilit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6개 패러 종목에서 심판·클래시파이어(classifier)·기술 임원 등 전문 인력의 교육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IPC는 기초 단계부터 고성능 단계까지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경기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파라 스포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이미지 제공: Markus Spiske
WADA, 2026 금지목록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세계도핑방지기구(WADA)는 2026년 금지목록(Prohibited List)과 모니터링 프로그램(Monitoring Program)이 2026년 1월 1일부터 공식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목록은 2025년 9월 WADA 집행위원회 승인으로 확정됐으며, 세계도핑방지규약(Code) 서명기구에 의무 적용됩니다. 2026년 개정안에는 동화작용제, 펩타이드 호르몬, 자극제 등 주요 물질군에 대한 설명 보강, 살메테롤 투여 간격 조정, 채혈 예외규정 명확화, 일산화탄소(CO)의 비진단적 사용 금지 신설 등이 포함됐습니다. WADA는 선수와 지원 인력이 변경 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와 가이드를 제공하며, 치료목적사용면책(TUE) 제도도 지속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미지 제공: Matt Artz
2029 데플림픽, 아테네 개최 확정

2029년 하계 데플림픽(Deaflympics)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립니다. 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ICSD)는 회원국 68개 중 64개국이 참여한 투표 끝에 아테네를 개최지로 선정했으며, 아테네는 자그레브를 근소한 표 차로 제쳤습니다. ICSD는 경기장, 운영 계획, 조직 역량에 대한 기술 평가를 거쳐 아테네가 대규모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충분한 준비 역량을 갖췄다고 판단했습니다. 1924년 시작된 데플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정한 농아인 종합 스포츠 대회로, 이번 결정은 농아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과 포용 가치 확산을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됩니다.

이미지 제공: Rapha Wilde
WADA, 2027 세계도핑방지규약 및 국제표준 최종 승인·공개

세계도핑방지기구(WADA)는 2027 세계도핑방지규약(Code)과 국제표준(International Standards)이 12월 5일 부산에서 열린 제6차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새 규약과 표준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데이터 보호·교육·검사·결과 관리·TUE 등 기존 표준과 함께 정보·조사 국제표준(ISII)이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개정 과정에는 2년간 3단계 공개 협의와 선수 중심 의견 수렴이 진행됐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 600명 이상의 선수·위원회가 참여했습니다. WADA는 2026년 지역별 심포지엄과 이행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제도 이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 메가 이벤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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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28, 출전 자격 시스템 1차 승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는 2028 LA 올림픽을 대비해 26개 종목 및 세부 종목의 출전 자격 시스템을 1차 승인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파리 2024에서 검증된 기존 경로와 사후 평가 권고를 반영해 설계됐으며, 선수들에게 최소 두 차례 이상의 출전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대륙별·보편적 대표성을 유지하고 불필요한 이동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IOC는 조기 승인을 통해 선수와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가 보다 긴 준비 기간과 명확한 일정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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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알프스 2030, 종목 프로그램 결정 일정 조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회의에서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 종목 프로그램(sports programme) 결정 일정을 조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기존에 2025년 말로 예정됐던 세부 종목(discipline) 결정은 2026년 6월로 연기돼 경기 종목 및 선수 쿼터 결정과 함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한 조직위원회가 제안할 수 있는 추가 종목은 2026년 말 제146차 IOC 총회에 상정됩니다. IOC는 이번 조정이 지속가능성, 비용 통제, 프로그램 복잡성 완화를 우선 가치로 하며, ‘Fit for the Future’ 논의 일정과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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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 2026, 메달 디자인 공개

2026 다카르 유스올림픽(YOG) 메달 앞면 디자인으로 스페인 디자이너 Pilar Barbadillo Vicario의 작품 ‘The Roar of Youth’가 선정됐습니다. 전 세계 103개국이 참여한 공모를 거쳐 뽑힌 이번 디자인은 세네갈을 상징하는 사자를 중심으로 공정과 존중을 의미하는 대칭 얼굴과 올리브 화관을 담아 올림픽 가치와 개최국 문화를 표현했습니다. 해당 메달은 2026년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다카르·디암니아디오·살리에서 열리는 대회 시상식에서 수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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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2026, ‘건강한 사회’ 레거시 본격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레거시의 핵심을 ‘건강한 사회(Healthy Society)’로 설정하고, 신체 활동 증진과 사회적 포용을 목표로 한 70여 개 레거시 프로젝트를 이탈리아 전역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교·직장·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산악·도시 지역의 접근성 개선, 고령자·청소년 대상 웰빙 정책도 병행됩니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형성된 스포츠 참여 문화와 보건 협력 모델을 대회 이후에도 제도화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공공 건강 유산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3. 주요 국제대회 결과

[탁구] WTT Finals Hong Kong 2025 (12.10 - 12.14 / 홍콩)

  • 금메달
    - 신유빈, 임종훈 (혼합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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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ISU Speed Skating World Cup 2025/26 - #4 (12.12 - 12.14 / 노르웨이 하마르)

  • 동메달
    - 김민선 (여자 500m 2차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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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2025-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12.17 - 12.19 / 미국 코퍼 마운틴)

  • 금메달
    - 최가온 (여자 하프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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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HSBC BWF World Tour Finals 2025 (12.17 - 12.21 / 중국 항저우)

  • 금메달
    - 안세영 (여자 단식)
    - 김원호, 서승재 (남자 복식)
    - 백하나, 이소희 (여자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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